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0 시드니 올림픽 (문단 편집) == 유치 == ||<-7> 2000년 올림픽 유치 투표 과정 || || 국가 || 도시 || 1차투표 || 2차투표 || 3차투표 || 4차투표 || 결과 || || '''[[호주]]''' || '''[[시드니]]''' || 30 || 30 || 37 || '''45''' || '''유치 선정''' || || [[중국]] || [[베이징]] || '''32''' || '''37''' || '''40''' || 43 || 유치 탈락 || || [[영국]] || [[맨체스터]] || 11 || 13 || 11 || || 유치 탈락 || || [[독일]] || [[베를린]] || 9 || 9 || || || 유치 탈락 || || [[튀르키예]] || [[이스탄불]] || 7 || || || || 유치 탈락 || [[1993년]] [[9월 24일]]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개최지가 결정되었다. 개최지 투표에서 1, 2, 3차 모두 중국 베이징이 1위를 하다가 시드니와 최종 결선에서 43:45로 아슬아슬하게 시드니가 채택되었다. 투표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3차에서 떨어진 [[영국]] [[맨체스터]]의 표가 같은 [[영연방]] 국가인 호주 시드니로 몰린게 가장 큰 이유였다. 물론 [[중국]]은 이를 식민주의자들의 음모라느니, 아무 문제도 없는 인권 논란에 따른 것이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사실 인권 문제도 영향을 아주 안 미쳤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1993년]]이면 [[천안문 6.4 항쟁]](천안문 사태)이 일어난지 겨우 4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아무리 중국이 떠오르는 강국이고, 상업적인 이익이 가능하다고 해도 이런 요소가 완전히 기억에서 지워지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았다. 반대로 시드니는 꾸준히 고정표를 확보한 후, 마지막에 영연방의 표 및 중국에 대한 묘한 거부감이 있는 나라들의 표를 잘 흡수했던 것이 컸다. 또, 남반구에서 오랜만에 올림픽을 열어야 한다는 명분도 나쁘지 않았다. 2022년 5월 1일, 영국 [[더 가디언]] 지를 통해 본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IOC 위원을 매수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녹취록이 공개됐다.([[https://www.theguardian.com/sport/2022/may/01/sydney-olympics-were-bought-to-a-large-extent-said-australian-official-john-coates|원문 기사]], [[https://m.yna.co.kr/view/AKR20220502062300009?section=international/all|연합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